영어는 필수언어라는것이 살면서 더 많이 느낍니다. 과제를 진행할때, 회사 업무를 볼때 영문으로 된 이메일링을 받기도 하는데요. 네이버와 구글의 대표적인 영어번역기를 비교하고, 개인적인 관점에서 비교분석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절대적인 관점이라고 볼 수 없고, 이 글을 보러 오셨던 분들은 이용에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영어번역기 파파고 번역기 특징
네이버 영어번역기 파파고는 일상언어 번역에 특징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음성으로 소리를 내주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외국에 나가서 동시통역기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파파고는 웹사이트 번역을 해주는 기능도 있는데요. 외국어로된 웹사이트 URL을 넣으면 영문을 해석해줍니다. 예시로 하단에 영문으로된 사이트를 하나 가져와서 주소를 넣고 확인을 눌러보니, 한국어로 번역해주는데, 한국어 문법상 어색한 면 없이 잘 번역해줍니다. 그러나 파파고의 단점이라고 하면, 번역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제한돼 있습니다. 총 5000자로 그 이상으로는 "번역 가능한 최대 글자수를 초과하였습니다." 라는 안내창을 띄워줍니다. 이것은 구글번역기도 5000자 제한을 뒀기때문에, 동일한 번역기로서,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번역기를 돌려서 영어학습을 생각하신다면 구글번역기보다는 네이버 번역기가 좀 더 좋을것입니다. 이유는 번역을 해주고 그 하단에 단어 뜻에 대해서 나오고, 연계해 네이버 영어 사전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기때문에 학습의 효과가 있을겁니다.
구글번역기 특징과 사용후기
만약 당신이 외국논문이나 정보를 번역해야한다면 구글번역기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번역을 해주는 데 있어서 한국어 어휘선택때문인데요. 구글번역기의 ai가 좀 더 어휘선택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책이나 신문 등 이미지를 통해서 영문 해석을 할 수 있는 기능이 구글과 네이버 두개 모두 있습니다. 이것에서도 구글번역기가 더 자연스러운 문맥을 보여줍니다.
두개 다 모두 괜찮은 번역기인데, 저라면 학술지나 논문, 전문적인 지식을 알아보려면 구글번역기를 이용하겠습니다. 반대로 실생활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고할때에는 파파고를 활용해서 대화를 할 것입니다. 일상대화를 스무스하게 처리하기때문에 좀 더 원활한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이것외에 인공지능 번역기는 더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네이버와 구글 외에 다른 영어번역기가 궁금하시다면 더 알아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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